제로웨이스트SN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 인증에 지친 제로웨이스트, 보여주기 환경에서 나를 위한 실천으로 돌아오는 법 제로웨이스트 SNS에 올리기 시작하자 실천이 무거워진 이유사람은 제로웨이스트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SNS를 떠올린다. 사람은 텀블러를 들고 카페에 가는 장면이나 장바구니로 장을 보는 모습을 기록하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믿는다. 사람은 인증을 하면 칭찬도 받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면서 실천이 더 쉬워질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사람은 실천보다 업로드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사진 각도와 문구, 해시태그, 반응의 숫자에 마음이 묶이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사람은 실천이 즐거워야 하는데, 실천을 하는 순간부터 평가받는 기분이 들어 숨이 막히기도 한다. 사람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더 완벽하게 하고 싶어지고, 작은 실수도 실패처럼 느껴져서 결국 제로웨이스트 자체가 부담이 되어 버.. 이전 1 다음